안녕하세요, "꿈과 상상의 데자뷰... PlayStation®" 플로그지기입니다.
뜨거운 태양과 장마로 지치고 짜증내기 쉬운 한여름이 되었습니다. 자칫 방심하다가는 더위에 지쳐 일사병에 걸리거나 에어컨 바람 때문에 냉방병에 걸리기도 쉬운 계절인 만큼 항상 온도 조절에 신경 쓰면서 생활하는 게 건강을 위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새로운 환경과 마음가짐으로 방문해 주시는 고객들을 모시기 위해 새단장한 PlayStation® 고객서비스센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더욱 깔끔해진 고객서비스센터의 모습도 구경시켜 드리고 여름철 PlayStation®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해 드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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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고객서비스센터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7호선의 내방 역 5번 출구로 나오신 다음, 그 방향으로 한 5분 정도만 걸어오시면 됩니다. 혹시 지하철 4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7호선과 환승되는 이수역에서 내리셔도 될 것 같아요. 이수역에서 내리실 때는 4번 출구로 나오셔서 한 7분 정도 걸어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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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서비스센터는 단순히 고장난 PlayStation® 제품을 수리만 해 드리는 공간이 아닙니다. 고객서비스가 진행되는 동안 기다리시는 고객들이 지루하시지 않도록 최신 게임들도 구비해 놓았구요. 게임 관련 잡지와 함께 커피와 같은 간단한 음료까지 준비해 놓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떠세요? 기기가 고장나서 서비스센터를 찾아 주신 고객 여러분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준비한 공간인데... 마음에 드시나요? 앞으로도 고객서비스센터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활짝 웃으며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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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고객서비스센터에 방문한 이상 구경만 하고 그냥 돌아갈 순 없죠!! 직원과의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고객서비스센터 이야기도 살짝 엿들어 보고, 전자제품의 가장 큰 적 중 하나인 무더운 여름철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PlayStation®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제품 관리를 책임지시는 분들이 전해 주시는 여름철
PlayStation® 관리 노하우!! 이것만 알고 계셔도 여름 날씨로 인한 기기 고장은 대부분 방지할 수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 소개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고객서비스센터에서 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문승현입니다. PLOG 독자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굉장히 바빠 보이시는데요.... 고객서비스센터에서 하루에 수리하는 PlayStation® 수가 얼마나 되시나요?
요즘은 하루 90~100건 정도 수리 또는 점검 의뢰가 접수됩니다. 전화 문의도 하루에 300~400건 정도 접수되고 있죠. 방문하시는 접수 건 중 20~30건 정도는 기기의 문제라기 보다는 고객님들께서 조작을 잘못하셔서 그런 경우라 기기를 수리하지 않고 점검 정도만 해 드리는 것으로 끝나고, 나머지는 점검을 통해 고장난 부분을 수리하는 정도로 마무리 됩니다. 접수 건 수는 겨울보다는 여름이 조금 더 많은 편이죠. 제품을 사용하면 열이 발생하다 보니 아무래도 여름이 다른 계절 보다는 약 30~50% 정도 더 바쁜 편입니다.^^
전화 상담도 상당히 많이 접수되는 것 같은데요... 주로 어떤 문의가 있나요?
전화 상담의 경우는 해외에서 구입하신 제품에 대한 A/S 문의와 PlayStation®Network Card 관련 문의가 제일 많았던 것 같습니다. PSN Card 구입과 관련된 문의도 많은데요... PSN이 그만큼 국내에서도 많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반증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고객 상담을 해 드리고 있죠^^. 아..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고객 여러분들께 전달해 드렸으면 하는 내용이 있는데요... 말씀드려도 될까요?

네 말씀해 주세요. 어떤 내용인가요?
앞서 말씀 드렸던 해외 구입 제품에 대한 A/S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분들은 국내에 출시되는 제품도 어차피 해외에서 수입해 오는 것인데 어째서 해외 구입 제품은 A/S를 해 주지 않느냐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도 모든 제품들을 A/S해 드리고 싶지만, 국내법상 「안전 인증」을 거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는 A/S를 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해외에서 구입하신 제품에 대한 A/S를 비롯한 관련 지원 서비스를 해 드리지 못하는 부분을 고객 여러분들께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네에... 그런 애로사항이 있으셨군요. 이 인터뷰를 통해서 고객 여러분들게 문승현 대리님의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빌어 볼께요^^. 참~ 그리고, 고객서비스센터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서비스 신청 전에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네, PLAYSTATION®3의 경우,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시기 전에 먼저 비디오 출력 초기화를 한번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장이 났다고 서비스센터를 찾아 주시는 분들의 25% 정도는 비디오 출력 초기화만 다시 해 줘도 해결이 되는 문제로 방문하십니다. 그러니 우선은 초기화 요령을 익히셔서 시도해 보시고, 그래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실 때 방문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번만 테스트를 해 보셔도 번거롭게 오가는 수고를 덜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럼, 초기화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우선 PLAYSTATION®3에 전원을 연결합니다. 그러면 PLAYSTATION®3의 전원부에 빨간 불이 들어옵니다. 이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약 5초 정도 길게 눌러주세요. 그러면 PLAYSTATION®3가 자동으로 비디오 출력 초기화를 시작합니다.

네에… 그렇게 초기화를 하면 되는군요. 그리고… 고객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시면 정말 많은 고객들을 만나실텐데요. 혹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하나만 말씀해 주세요.
전에 고양이가 PLAYSTATION®3를 넘어뜨리는 바람에 고장이 났다고 찾아오신 고객이 있었는데... 수리를 받고 돌아가시는 길이 마침 점심 시간이라 고객서비스센터 근처의 식당엘 가셨던 모양입니다. 저희 엔지니어도 점심 시간이라 식사를 하러 갔다가 우연히 고객을 만나게 된 것 같아요.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고 수리도 깔끔하게 잘 해줘서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그날 엔지니어가 먹은 점심값까지 먼저 지불하고 가셨다고 하네요. 저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이렇게 기뻐해 주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더욱 힘을 얻을 수 있었던 에피소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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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런 경우라면 정말 잊을 수가 없었을 것 같은데요. 자아… 이제부터는 PLOG 독자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시는 여름철 PlayStation® 관리법에 대해 여쭤볼께요. 도대체 어떻게 관리해야 무더운 여름을 고장 없이 잘 보낼 수 있을까요?
제일 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 건, 땡볕이나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쉽게 고장 날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아무리 튼튼하게 만든 PlayStation®이라도 30도 이상의 고온의 날씨에는 직사광선에 노출될 수 있는 ①창가 같은 곳에 놓아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람도 녹을(?)만큼 무더운 날씨에 차 안에 PSP®를 두고 내리는 경우 자칫하면 90도 이상의 고온에 노출되기 때문에 기기의 이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또한, ②PLAYSTATION®3의 경우 통풍구에 쌓인 먼지는 부드러운 솔로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에 먼지가 계속 쌓이면 사용 중인 PLAYSTATION®3의 내부 열이 제대로 방출되지 않아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③PLAYSTATION®3와 벽과의 간격을 10 cm 이상 띄워 통풍이 잘 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먼지 쌓이지 말라고 수건을 덮어 두신 분들도 여름에는 수건을 치워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는 장마철 습기와 번개에 관한 것입니다.
PLAYSTATION®3는 전자제품이기 때문에 장마철같이 습도가 높은 기간에는 이틀에 한 번씩 약 20분 정도 켜 두셔서 기기 내부에 있는 습기를 제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방의 습도가 너무 높다고 생각되시면 가끔씩 난방기를 가동하거나 방습제를 사용해서 전체적인 내부 습도를 낮춰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PSP®는 방습제와 함께 보관해 두는 것이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번개가 치는 날에는 가급적 PLAYSTATION®3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겠죠? 사용하신 다음에는 전원 플러그를 뽑아 두셔서 낙뢰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낙뢰 피해의 경우 손상 정도가 심해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도 빈번하니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네... 생각보다 여름철에 주의해야 할 점들이 많군요. 그럼 PSP®를 해수욕장 같은 곳에 가져갔다가 모래가 들어가거나 물에 빠뜨리게 되면 어떻게 해야 하죠?
제일 먼저 하실 일은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이물질을 제거하시고 이와 함께 배터리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는 그늘에 보관하시고 최대한 빨리 고객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주십시오. 전자제품에 모래 등 이물질이나 물이 들어가게 되면 부품에 치명적일 수 있으니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꼭 서비스센터를 찾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오늘 바쁘신데 이렇게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플로그 독자 여러분들께 한 말씀 해 주신다면요?
고객서비스센터는 고객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 만큼씩만 성장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고객서비스센터 임직원들은 제품 사용에 불편이 있어 방문해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항상 신속하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센터가 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고객서비스센터 문승현 대리님과 함께 여름철 PlayStation®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관리법만 잘 지켜도 웬만한 고장은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하니 잘 지켜서 고장 없이 오래오래 사용하시길 바래요^^. 이상 고객서비스센터에서 플로그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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